박경림, 태권도복에 전투화 신은 ‘진행 여왕’! 위풍당당 변화무쌍 MC룩

방송인 박경림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박경림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유쾌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깨끗한 화이트 태권도복에 블랙 띠로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했다.

박경림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유쾌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경림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유쾌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경림이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사진=천정환 ㄱ지ㅏ
박경림이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사진=천정환 ㄱ지ㅏ
여기에 통굽의 레이스업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해 스포티와 스트리트 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여기에 통굽의 레이스업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해 스포티와 스트리트 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여기에 통굽의 레이스업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해 스포티와 스트리트 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박경림은 특유의 밝은 표정과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한편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세력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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