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美 트리플 A에서 롯데 출신 윌커슨과 맞대결 3타수 무안타···‘투수 바뀐 뒤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 기록’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에런 윌커슨과 맞대결을 벌였다.

김혜성은 8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볼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 A 홈 경기에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23∼2024년 롯데에서 뛴 윌커슨은 멤피스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김혜성.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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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사진= Gary A. Vasquez-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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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윌커슨과 맞대결 한 적이 있었다. 김혜성은 윌커슨에게 9타수 5안타(타율 0.556)를 쳤다.

하지만, 이날은 윌커슨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1루수 땅볼에 그친 김혜성은 3회에는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5회엔 윌커슨의 컷 패스트볼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김혜성은 7회 말 알렉스 콘웰의 시속 140㎞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치고서 8회 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윌커슨은 5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김혜성.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올해 빅리그에 입성해 58경기에서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혜성은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이달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 중이다.

김혜성의 재활 경기 성적은 26타수 7안타(타율 0.269)다.

다저스는 현역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는 9월에 김혜성을 빅리그로 다시 부를 예정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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