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타 교체 → 오늘 휴식...SF, 이정후 관리? 팀은 대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쉬어갔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대타 교체된데 이어 이날은 아예 나오지 않았다.

상대가 우완 스가노 도모유키를 올렸음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정후가 이번 시즌 우완 선발 상대로 선발 제외된 것은 이번 시즌 여섯 번째다.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동안 121개의 공을 던졌다. 사진= Jose Carlos Fajardo/Bay Area News Group via AP= 연합뉴스 제공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동안 121개의 공을 던졌다. 사진= Jose Carlos Fajardo/Bay Area News Group via AP= 연합뉴스 제공

후반기 들어 세 번째 휴식, 이번 홈 6연전에서는 두 번째 휴식이었다. 특별한 부상 징후가 없었기에 관리 목적의 제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

팀은 13-2로 크게 이기며 이번 시리즈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68승 69패로 5할 승률 회복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1회 라파엘 데버스의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6안타 터트리며 13점을 뽑았다. 상대도 3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불타오른 공격에 기름을 끼얹었다.

드류 길버트와 엘리엇 라모스, 라파엘 데버스가 나란히 3안타 기록했다.

저스틴 벌랜더는 5인이 3피안타 4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10패). 무려 121개의 공을 던지는 투혼 발휘했다.

42세 192일의 나이로 두 자리 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는 랜디 존슨이 2008년 8월 22일 44세 347일의 나이로 기록한 이후 최고령 두 자리 수 탈삼진이다.

또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42세 이상의 나이로 두 자리 수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리치 힐이 지난 2022년 8월 27일 42세 169일의 나이로 기록한 이후 그가 처음이었다.

3루수 맷 채프먼은 타격 도중 파울 타구에 발을 맞은 뒤 대주자 교체됐지만,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라붐 율희, 19금 드라마 출연 & 여캠 변신
김종국, 개인 돈으로 터보 음반&뮤비 비용 내
에스파 닝닝 우월한 밀착 트레이닝복 볼륨 몸매
달샤벳 조아영, 과감히 노출한 섹시 비키니 자태
이정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최종전 3점 홈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