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애틀란타 이적 후 처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시즌 최종 시리즈에서 고전하고 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 5번 유격수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8로 떨어졌다. 팀은 1-3으로 졌다.

전날 시리즈 첫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물러났다. 두 경기 연속 침묵한 것은 애틀란타 합류 이후 처음이다.

김하성이 시즌 마지막 시리즈에서 고전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이 시즌 마지막 시리즈에서 고전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다. 가운데 들어오는 패스트볼을 놓쳐 루킹삼진을 당할 정도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김하성만 안풀린 것이 아니었다. 팀 타선 전체가 안풀렸다. 득점권에서 8타수 2안타, 잔루 4개 기록했다.

맷 올슨은 6회말 타석에서 빗맞은 뜬공 타구를 때렸는데 포수의 진로를 방해했따는 이유로 아웃됐다.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이 이 장면에 항의하다 퇴장당했고 이닝이 끝난 뒤에는 올슨도 뒤를 따랐다.

김하성은 유격수 수비에서는 분전했다. 두 차례 병살 수비를 기록하는 등 자기 역할을 다했다.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6회초 2사 2루에서 잭 수윈스키의 땅볼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졌으나 야속하게도 타구는 글러브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갔다.

애틀란타 선발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싲럼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기록했으나 패전을 안았다. 시즌 14패(7승).

피츠버그 선발 부바 챈들러는 5 2/3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1패).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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