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폭풍 질주→케인 해트트릭 도왔다! 후반 교체 투입 후 10분 만에 첫 도움 신고 [분데스리가]

김민재의 폭풍 질주는 빛났고 케인의 해트트릭까지 돕는 멋진 도움까지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후반 68분 타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미 5-0으로 앞선 상황. 그러나 김민재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단 10분 만에 최고의 장면을 만들었다.

김민재의 폭풍 질주는 빛났고 케인의 해트트릭까지 돕는 멋진 도움까지 기록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김민재의 폭풍 질주는 빛났고 케인의 해트트릭까지 돕는 멋진 도움까지 기록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후반 78분 김민재는 인터셉트 후 그대로 질주했다. 라이프치히 박스 안까지 침투한 그의 패스는 케인에게 전해졌고 슈팅 마무리, 뮌헨의 6번째 골로 이어졌다.

김민재는 후반 교체 투입과 함께 첫 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케인은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올 시즌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신고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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