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토론토 온타리오주 캐나다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2-5로 졌다. 이 패배로 65승 59패에 머물렀다. 화이트삭스는 73승 54패.
믿었던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무너졌다. 베리오스는 이날 3이닝 9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 수는 68개 기록했다.
베리오스는 자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1회에만 4점을 내줬다. 루이스 로베르트, 요안 몬카다에게 연속 안타, 이어 호세 아브레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공 5개를 던졌는데 3점을 내줬다. 이후 2사 1루에서 제이크 램에게 우전 안타 허용하며 어렵게 갔다. 이 과정에서 피트 워커 투수코치가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항의하다 마크 칼슨 주심에게 퇴장 명령을 당하기도 했다. 이는 베리오스의 마음을 더 흔들뿐이었다. 대니 멘딕에게 2루타 허용하며 다시 한 점을 더 허용했다.
잭 콜린스를 삼진으로 잡으며 가까스로 1회에서 벗어났지만, 결국 길게 버티지 못했다. 트렌트 손튼이 2이닝, 딜런 오버튼이 3이닝, 브래드 핸드가 마지막 9회를 맡았다.
그사이 타선은 상대 선발 딜런 시스(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를 비롯한 화이트삭스 투수진에게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