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에르난데스에게 솔로 홈런 허용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2회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2회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딱 한 명의 타자, 세자르 에르난데스와 승부가 아쉬웠다. 초구로 커브를 택했는데 에르난데스가 이 공을 강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떨어지는, 나쁜 코스의 공은 아니었다. 그러나 에르난데스가 공을 잘 퍼올렸다. 후반기 들어 두 번째로 허용한 피홈런. 점수는 1-0에서 1-1이 됐다.

류현진이 2회 홈런을 허용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나머지 타자는 완벽했다. 일로이 히메네즈는 몸쪽 커터로 땅볼을 유도, 아웃을 잡았고 앤드류 본, 브라이언 굿윈은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패스트볼이 높은 코스에 완벽하게 제구되며 헛스윙 삼진과 루킹 삼진을 잡았다. 투구 수도 적었다. 2회 네 타자 상대로 10개의 공을 던지며 총 투구 수 19개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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