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점점tv는 ‘[神의 한 수! 복받으쇼] 3년만에 활동재개. 그룹AOA 출신 권민아!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권민아다운 모습으로 나오고 싶었다. 오늘만큼은 솔직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AOA 출신 권민아가 힘들었던 날들을 회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그는 패널들의 이야기를 수첩에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한 패널은 권민아의 손목 상처를 언급하며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면 꽤 깊었을 것 같은데”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권민아는 “죽을 고비도 넘겼다. 사실 공개된 사건보다 많다. 20번 이상 된다”라고 털어놨다.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에 권민아는 “맞다. 우울증 약을 10년 넘게 먹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