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점점tv는 ‘[神의 한 수! 복받으쇼] 3년만에 활동재개. 그룹AOA 출신 권민아!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권민아는 故 설리(본명 최진리)에 대해 “서울에서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첫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AOA 출신 권민아가 故 설리를 언급했다. 사진=복받으쇼 캡처
이어 “설리가 하늘에서 듣고 있겠지만 서울에서 정말 외로웠다. 설리를 만나서 서로 힘듦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그랬다”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그는 “진리는 정말 착한 사람이다. 그리고 제가 언급해서 불편하다면 죄송하지만 저도 진리의 친구로서 너무 그립다”며 오열했다.
권민아는 “그 친구는 나를 도와줬는데, 계획해놨던 게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제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후회가 된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