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은 햄버거 완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햄버거 판매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병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병현은 오랜만에 야구 경기가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나귀 귀’ 김병현이 햄버거 판매를 위해 고군분투한다.사진=KBS 제공 리그 중단으로 휴업 중이었던 야구장 햄버거 3호점 부활 준비에 들어간 김병현은 30년 야구 경력과 햄버거 사장의 감을 바탕으로 햄버거 70개를 만들어 야구장으로 향했다. 이와 함께 김병현은 빠른 판매를 위한 특별한 작전을 짜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예상을 훨씬 밑도는 관객수에, 갑자기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는 긴급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김병현과 직원들은 당황했다.
팽팽한 야구 경기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햄버거 판매 현장을 지켜보던 토니안은 "이게 이렇게 긴장감을 높일 영상이에요?"라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이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와 프로 야구 리그 중단으로 심각한 적자를 겪고 있던 김병현은 출연진들이 햄버거 가게를 살릴 새로운 제안을 할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솔깃해했다는데.
이에 전현무는 "눈탱이 맞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해 메이저리그 레전드마저 팔랑귀로 만든 신박한 아이디어들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회말 투 아웃에서 역전 홈런 한방을 노리는 김병현은 과연 햄버거 70개를 완판할 수 있을지 12일 오후 5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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