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남궁민X김지은, 원만한 공조 수사 계속 될 수 있을까[MK★TV컷]

‘검은 태양’ 남궁민과 김지은의 공조 수사가 계속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 5회가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제이(김지은 분)가 한지혁(남궁민 분)을 감시해 온 국정원 블랙 요원 장천우(정문성 분)의 존재를 확신하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 11.1%까지 치솟았다.

그런 가운데 2일 오후 방송되는 6회에서는 한지혁이 자신의 파트너이자 국정원 후배인 유제이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검은 태양’ 남궁민과 김지은의 공조 수사가 계속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앞서 한지혁과 유제이는 동료로서 점점 신뢰를 쌓으며 화양파 조직을 둘러싼 일 년 전 사건에 대한 공조 수사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하지만, 국정원 내부 곳곳에 한지혁을 경계하는 인물들이 하나씩 민낯을 드러내며 이들을 조여왔고, 방송 말미 서수연(박하선 분)에게 총을 쏜 범인이 다름 아닌 한지혁이었다는 경찰의 CCTV 증거가 방송되며 안방극장을 강렬하게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한지혁이 유제이를 끌어당겨 밀착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날카로운 표정의 한지혁, 흔들리는 눈빛과 복잡 미묘한 유제이의 모습에서 이들 사이에 전과는 다른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져 불안감을 자아낸다.



한지혁이 파트너 유제이를 몰아붙인 이유가 무엇인지, 비밀을 품은 유제이가 진실을 털어놓고 이들이 다시 원만한 공조 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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