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방과후 설렘, 스케일+퍼포먼스 다 잡았다 [MK★컴백]

한동철 PD가 ‘방과후 설렘’을 통해 새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오는 11월 MBC에서 첫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이 오늘(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로 역대급 무대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무대는 한동철 PD가 직접 기획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악 방송을 통해 공개된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는 ‘테니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강렬하고 힙한 안무까지 더해졌을 뿐 아니라, 무대에는 거대한 세트와 화려한 조명으로 그간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며 케이팝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동철 PD가 ‘방과후 설렘’을 통해 새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의상, 안무, 무대까지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역대급 무대라는 평가 받은 이번 무대는, 테니스 경기 심판을 연상케 하는 최윤정,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유재현과 이태림 등의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다. 이어, 아이키 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앞서, 한동철 PD는 K-POP 음악 시상식 ‘MAMA’와 각종 오디션을 연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무대도 음악방송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3학년을 시작으로 첫 출사표를 던진 ‘방과후 설렘’은 또 어떤 무대를 구성해 팬들에게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동철 PD가 ‘방과후 설렘’을 통해 새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사진=펑키스튜디오
한편,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들의 첫 번째 단체곡 ‘Same Same Different’는 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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