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한 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황정음에게 확인한 결과, 임신이 맞다.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초기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황정음, 이영돈은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에는 득남했다. 하지만 4년 만인 지난해 9월, 황정음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황정음, 이영돈은 최근 불화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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