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지훈 “김은희 작가와 5년째 호흡…이젠 이모 같다”

‘지리산’ 전지현과 주지훈이 김은희 작가와 연달아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은희 작가, 최상묵 촬영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조한철이 자리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어느 배우가 김은희 작가님의 작품을 연달아 할 수 있을까 싶다. 이 자리를 빌어 영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리산’ 온라인 제작발표회 사진=tvN
이어 “배우로서 작가님의 대본을 봤을 때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보기 편안했다. 아무렇지 않은 장면도 길잡이 역할을 하고, 하나하나 요소라고 생각했다. ‘역시 김은희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주지훈은 “벌써 5년 정도를 뵙고 있다. 이젠 이모 같다. 작업실도 저희 옆으로 와서 자주 뵙고, 작가님은 기본적으로 글이 디테일하다. 지문이 많은 편이다”라며 “대본을 허투루 볼 수 없다. 그리고 어려운 장면을 편하게 이해할 수 있게 써 놨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