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번즈, 저스틴 터너 대타로 합류...애틀란타는 솔레어 복귀 [NLCS]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르는 두 팀 모두 선수단에 변동이 있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앤디 번즈를 저스틴 터너를 대신할 선수로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2017,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번즈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뛰었다. 트리플A에서 54경기 출전, 타율 0.232 출루율 0.361 장타율 0.412 기록했고 빅리그에도 콜업돼 9경기 소화했다.

앤디 번즈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로버츠 감독은 다양한 수비 위치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우타자라는 점을 들어 번즈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로스터에서 제외된 터너는 전날 4차전 경기 도중 병살타를 막기 위해 1루까지 뛰다 햄스트링을 다쳤다. 2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결국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제외로 터너는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뛸 수 없게됐다. 시즌 아웃이다.



한편, 애틀란타는 같은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이탈했던 호르헤 솔레어가 메이저리그 합동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복귀가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그를 대신했던 크리스티안 파체가 제외됐다.

[캔자스시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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