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흑인 비하 용어 립싱크 논란 “의도 없었다” 사과 (전문)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25일 지젤은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노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서 흥분했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파 지젤 사진=천정환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젤이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따라부르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지젤은 노래 가사 중 ‘niggas(영어권에서 흑인을 가리키는 멸칭)’를 입모양으로 따라해 해외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하 에스파 공식 SNS 글 전문. Hello, this is GISELLE.



I would like to apologize for mouthing the wrongful word from the lyrics of the song that was playing on-site. I had no intentions of doing it with any purpose and got carried away when one of my favorite artist's song was played. I sincerely apologize.

I will continue to learn and be more conscious of my actions.

안녕하세요, 지젤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 흥분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습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