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더’ 존박이 오는 29일 싱글 ‘제자리’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자리’ 발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악보 위 메트로놈이 박자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A Happy Ending Never Comes Easy'라는 문구가 담겨 신곡 '제자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존박이 신곡 ‘제자리’로 돌아온다. 사진=뮤직팜
‘제자리’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리드미컬한 R&B 트랙으로 알려졌다. 이 곡은 지난 7월 미니 앨범 ‘outbox’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올 한 해 싱글과 미니 앨범을 연이어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존박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존박은 R&B 솔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한 아티스트로, '네 생각', 'Falling', '이게 아닌데', '철부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톤과 특유의 소울풀한 리듬감으로 리스너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존박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극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존박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프로그램 등 전방위적 방송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예능 감각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