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보충반 눈물에 위로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등교전 망설임)

‘등교전 망설임’ 오은영 박사가 데뷔가 간절한 연습생에게 조언했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 프리퀄-오은영의 등교전 망설임’에는 오은영 박사가 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체곡 파트 전쟁 후 보충반인 유재현, 이푸른, 이지우, 김수혜는 나머지 연습에 들어갔다.

‘등교전 망설임’ 오은영 박사가 데뷔가 간절한 연습생에게 조언했다. 사진=방송 캡처
오은영 박사는 이런 이들을 만나기 위해 연습실을 방문했다. 그는 “엄마가 모니터로 다 봤다. 목소리가 왜 이렇게 작니?”라고 말했다. 이어 “너희 넷은 약간 아픈 손가락이다.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속상해하는 게 역력하더라. 그걸 보는 엄마도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끄럽고 속상한 걸 극복해야 할 것 같다. 내가 꼭 시키는 게 있다.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며 ‘나 잘났다’라고 크게 소리 치는 연습을 함께 했다.

이후 유재현, 이푸른, 이지우, 김수혜는 부담감과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오 박사는 “충분히 이해된다.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다. 눈물이 날 때는 우는 거야”라며 위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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