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정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장혁, 유오성, 김복준, 이정, 윤형빈과 함께하는 ‘잡거나 잡히거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정은 “제주도에 있는 동안 좋은 분을 만나서 내년 5월에 결혼하기로 했다. 이미 혼인신고는 했다. 여기서 처음으로 밝힌다”고 말했다.
신부에 대한 질문에 이정은 “아내는 제주도 분이고, 향초 만드는 공방을 하는 분이다. 장모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아내보다 장모님을 3년 전에 먼저 알았다. 처음에 딸을 만나보라시기에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제가 카페를 오픈한다고 하니까 딸을 데리고 오셨다. 영화에서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은 2002년에 데뷔했다.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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