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가 신인 내야수 완더 프랑코(20)에게 초대형 계약을 제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언론인 '엘 카리베'의 얀센 푸홀스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이스가 프랑코에게 거액의 다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며, 규모는 1억 5000만에서 2억 달러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선수측이 이 제안을 검토중이며 곧 역제안을 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협상중이라는 뜻이다.
탬파베이가 완더 프랑코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랑코는 2021년 빅리그에 데뷔, 70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88 출루율 0.347 장타율 0.463 7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콜업전부터 리그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그는 빅리그 데뷔 이후 이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였고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프랑코는 현재 체제대로라면 앞으로 탬파베이에서 6년을 더 뛰어야 FA 자격을 얻는다. 10년 계약에 합의할 경우 예정보다 4년 더 이 팀에 머물게된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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