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손석구 “미국 유학 떠난 이유? 수줍음 많아서…”

‘미우새’ 손석구가 유학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구는 “라디오에는 나온 적이 있는데 예능은 처음이다”라며 인사했다.

‘미우새’ 손석구가 유학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쳐
그러자 서장훈은 “손석구 씨가 중학교 때부터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고 한다. 근데 유학을 간 이유가.. 수줍음이 많아서라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손석구는 “제가 그때 당시.. 지금 제가 그때를 보면 신기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수줍음이 별로 없는데, 그때는 돌이켜보면 병적이었다. 학교 끝나면 집에 있고, 주말에도 집에 있었다. 부모님이 백화점에 데리고 나가면 한 마디도 못해서 아버지가 걱정을 했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석구는 오는 24일 ‘연애 빠진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 분)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분),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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