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예이츠, 2년 825만$에 애틀란타행

베테랑 불펜 커비 예이츠(34)가 팀을 찾았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3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2년 825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22시즌 100만 달러, 2023년 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4시즌 팀 옵션 575만 달러에 바이아웃 12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커비 예이츠는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23년에 연봉이 집중된 이유는 2022년 활약 여부가 변수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년 계약을 맺은 예이츠는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전체를 날렸다.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수술이었다. 2022년보다는 2023년에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 계약인 것. 예이츠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291경기 등판한 베테랑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17시즌 도중 이적, 4년간 19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5 56세이브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많은 4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그가 마지막으로 보여준 좋은 모습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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