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물세례에 이어 수건세례까지, 그래도 행복한 미소’ [MK스토리]

18세 정윤주가 흥국생명을 6연패에서 구했다.

지난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흥국생명은 정윤주와 캣벨, 김채연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윤주는 16 전위득점과 블로킹 3득점, 1서브득점으로 20득점을 기록해 수훈선수가 됐다.



정윤주는 승리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가졌고 흥국생명 선수들은 정윤주의 인터뷰가 끝나기 무섭게 축하의 물세례를 퍼부었다.

물세례에 얼굴을 감싼 정윤주.
정윤주는 어마어마한 물세례를 받으면서도 연신 기쁨의 미소를 지었고, 김채연과 캣벨은 물세례에 이어 대형 수건 여러 장으로 정윤주를 칭칭 감싸는 수건세례를 또다시 퍼부었다.

어마어마한 물세례와 수건세례를 받은 정윤주는 수건 속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브이 포즈를 쥐해 승리의 기쁨을 끝까지 만끽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페퍼저축은행은 6연패에 빠졌다.

정윤주의 물세례 세리머니를 소개한다.

인터뷰가 끝나기 무섭게 시작된 물세례.
계속된 물세례에 눈을 뜨지 못하는 정윤주.
물세례를 받고 있지만 즐거운 시간.
행복한 물세례에 미소 방긋.
연신 싱글벙글이다.
캣벨과 김채연은 수건 여러 장을 가져와 정윤주를 칭칭 감는 수건세례를 시도했고...
이주아는 이런 정윤주에게 끝까지 물세례를 퍼부었다.
물세례와 수건세례까지 모두 소화한 정윤주는 캣벨과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의 순간을 정리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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