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3일 “차세대 전기모터보트 개발 사업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정 경주용 전기모터보트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자문위원 위촉 이유를 설했다.
위촉된 위원은 전기자동차학 교수, 선박연구·산업안전센터 연구원 등 5명으로 로봇·제어, 모터·배터리, 선체 재질, 방수 등의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은 전문가로 구성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과 차세대 전기모터보트 개발 추진을 위한 표준계약을 맺었다. 10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이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이 시작됐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2023년 최종 개발을 목표로 진행하겠다”며 경정 경주용 차세대 전기모터보트 개발 사업 계획을 밝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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