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8회에서는 정지훈과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을 경치를 느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희원은 “두 사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인생 이야기를 했다. 가을 하면 어떤 게 떠오르는지”라고 말했다.
‘바퀴 달린 집3’ 김희원 비 공명 유이. 사진=‘바퀴 달린 집3’ 캡쳐
이에 정지훈은 “전 가을 하면 입대가 떠오른다”라며 “제가 10월 가을에 입대했는데, 명이가 가을 겨울쯤 군대에가면 당분간 10년 내에는 가을이나 겨울 되면 군대의 냄새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기는 맑은데 뼈가 시리고 코가 시리고 괜히 기침이 나온다. 근데 저는 그게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김희원은 입대를 앞둔 공명을 쳐다보며 “10월에 가도 추운데 넌 얼마나 춥겠니. 한 15년 가겠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