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짝’ 홍윤화, 버거 VS 피자? “햄버거, 토핑으로 탑 쌓아 먹어”

개그우먼 홍윤화가 음식계의 단짝 피자와 햄버거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9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단짠단짝’에서 홍윤화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함께 미국의 대표 음식 햄버거와 이탈리아 대표 음식 피자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햄버거와 피자에 대해 “저와 선생님처럼 환상의 단짝처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음식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두 음식 중 어느 것이 더 좋냐는 질문엔 단호하게 햄버거를 선택했다. 토핑을 넓게 펼쳐놓을 수 있는 피자와 달리 햄버거는 탑처럼 쌓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것.

홍윤화가 음식계의 단짝 피자와 햄버거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사진=방송 캡처
자신이 준비한 세계 속의 햄버거 맛집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홍윤화는 가장 먼저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양고기 버거집을 소개했다. 홍윤화는 “미식의 도시답게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수제 소스를 준비했다. 양고기의 잡내도 칠리소스로 완벽하게 잡았다. 마성의 양고기 버거다”라며 군침을 삼켰다. 또한 홍윤화는 햄버거 맛집 중 억만장자를 뜻하는 ‘빌리어네어 버거’를 1위 맛집으로 선정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판매 중인 빌리어네어 버거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베산 와규와 푸아그라 스테이크, 트러플 버섯, 나아가 최고급 브랜디까지 첨가해 억만장자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하지만 가격은 37,000원에 불과해 홍윤화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햄버거에 대해 강한 애정을 보이던 홍윤화였지만 막상 이혜정이 피자 맛집을 소개하자 눈빛이 돌변했다. 특히 홍윤화의 시선을 고정한 것은 피자와 부리토를 퓨전한 ‘피자리토’. 40cm가 넘는 길이에 어른 팔뚝 굵기를 자랑하는 피자리토에 푹 빠진 홍윤화는 “아령처럼 들면서 한 입씩 깨물고 싶다. 제 원픽이다”라며 리액션을 폭발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