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KBS 대하드라마 5년만, ‘태종 이방원’으로 뚜껑 열게 돼“

배우 김영철이 ‘태종 이방원’ 출연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KBS1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 심재현·극본 이정우) 온·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철은 ”‘장영실’로 막을 내리고 ‘태종 이방원’으로 뚜껑을 여는 배우가 됐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영철이 ‘태종 이방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이어 ”‘장영실’에선 태종 역을 했는데, 이번 ‘태종 이방원’에선 이성계 역할을 하게 됐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KBS가 5년 만에 선보이는 ‘태종 이방원’은 ‘기막힌 유산’, ‘공부의 신’, ‘솔약국집 아들들’, ‘제국의 아침’ 등 묵직함과 트렌디함을 넘나드는 흥행 제조기 김형일 감독과 ‘최강 배달꾼’, ‘조선 총잡이’, ‘전우’ 등을 집필한 이정우 작가가 KBS 드라마 ‘전우’ 이후 다시 재회해 호흡을 맞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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