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키아라(KIARA)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픽미업(PICK ME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픽미업’은 묵직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이끌다 후반부에 이르러 화려한 코러스라인과 리듬기타로 개방감을 느끼게 하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R&B 느낌과 펑키한 그루브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키아라만의 독특한 장르를 만들어냈다.
키아라가 ‘픽미업’ 안무 창작에 중점을 준 점을 언급했다. 사진 = EZ엔터테인먼트
특히 ‘픽미업’은 키아라가 신곡의 안무를 직접 창작했다. 신곡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한 그는 그루브 넘치는 안무까지도 만들어내며 주도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날 키아라는 “‘픽미업’ 안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가수를 꿈꾸기 이전에 댄서로 활동했다. 그때의 제가 만들었던 안무와는 차원이 다르더라.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따라하실 수 있을만한 안무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애착이 많은 곡이다 보니 더욱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