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혜리, 아침밥 놓칠 위기에 멤버들에 “진짜 치고받자”[MK★TV컷]

‘1박 2일’ 혜리와 멤버들이 대격돌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목포의 맛’ 특집에서는 다섯 멤버와 게스트 혜리가 함께하는 ‘맛의 도시’ 목포 식도락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눈앞에서 아침밥을 놓칠 위기에 놓인 혜리는 “진짜 치고받자”라며 멤버들에게 당차게 도전장을 내민다. 전투력을 끌어올린 그는 “누구 상대할래?”라는 문세윤의 질문에 단번에 ‘1박 2일’ 공식 최약체 딘딘을 지목, 그는 난데없는 결투 신청(?)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된다.

‘1박 2일’ 혜리와 멤버들이 대격돌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캡처
이어 혜리는 허당기 넘치는 다섯 남자와 다르게 게임 룰을 단번에 이해하고, 멤버들이 제시한 후한 핸디캡마저 거절하며 ‘미니 게임의 여왕’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폭발적인 목청과 온몸을 불사르는 몸 개그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며 현장을 쥐락펴락했다고 해,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연정훈은 ‘열정훈’ 모드를 발동, 역대급 텐션으로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는 “나 산디과야. 칼질 엄청 했어”라고 선언, 칼자루를 손에 들고 한바탕 춤사위를 펼치며 ‘연나니’에 등극한다.

김종민은 난생처음 보는 그의 광기 어린 모습에 “이 형 왜 이래!”라며 질겁한다고 해, 혼돈의 아침식사 복불복이 어떻게 막을 내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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