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랄프 파인즈가 ‘킹스맨’ 시리즈 합류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영화 ‘킹스맨: 더 퍼스트 에이전트’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매튜 본 감독과 배우 랄프 파인즈가 참석했다.
이날 랄프 파인즈는 ‘킹스맨’ 시리즈와의 차별점에 대해 “스토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원을 돌아가는 영화다. 1차 세계대전이라는 중요한 시기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독일, 러시아 황제, 스페인 공작, 라스푸틴 등의 실존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 ‘킹스맨’이라는 조직이 왜 생겼는지 기원을 돌아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이 역사적인 배경 뿐만 아니라 매튜 본 감독님께서 구축하신 ‘킹스맨’ 세계관을 굉장히 좋아했다. 거기에 특유의 액션과 유머가 가미돼 영화가 진짜 재밌다. 기원을 되돌아보는 배경에 굉장한 창의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세계관을 창조한 것 같다”라며 “그 부분에 제가 합류할 수 있어 너무너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킹스맨: 더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더 퍼스트 에이전트’는 오는 12월 22일 개봉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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