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톰슨, 1월중 홈경기에서 복귀 노린다

올스타 5회, 올NBA 2회, NBA 우승 3회 경력에 빛나는 가드 클레이 톰슨(31)이 복귀 시점을 재고 있다.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톰슨과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복귀 시점을 논의중이며, 1월중 홈경기에서 복귀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유력한 복귀 일정은 1월 10일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홈경기, 혹은 1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경기다. 1월 4일에도 마이애미 히트와 홈경기가 있지만, 이때는 복귀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클레이 톰슨이 복귀 시기를 재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톰슨은 지난 2019년 파이널 6차전 도중 무릎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2020년 11월에는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으며 지난 두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스티브 커 감독은 18일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은 정확한 계획은 알 수 없다"며 이번 원정이 끝나고 홈으로 돌아간 뒤 밥 마이어스 단장, 선수단의 부상 문제를 관리하는 릭 셀리브리니 디렉터, 선수 본인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은 톰슨이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산타크루즈(G리그팀)에 있고 거기서 몇 차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복귀) 날짜는 모른다"며 상황을 전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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