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PAOK, 배구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 영입

그리스 여자배구단 PAOK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을 경험한 마르코 페놀리오(51·이탈리아)를 감독으로 데려온다.

18일(한국시간) PAOK는 “타키스 플로로스(64) 감독과 2021년까지만 함께한다”며 결별을 발표했다. 그리스 신문 ‘포스톤’은 “코스타스 아모리디스 단장과 페놀리오 양측은 감독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PAOK는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를 영입한 2021-22시즌 11승 3패 승점 35 세트스코어 38-13으로 그리스 여자리그 전반기 2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새해 휴가를 마치고 내년 1월5일 후반기를 시작한다.

마르코 페놀리오가 2019년 슬로바키아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으로 경기를 지휘하는 도중 웃고 있다. © Slovenská Volejbalová Federácia
페놀리오 감독은 베르가모를 2006년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2007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7년에는 노바라를 지휘하여 세리에A를 또 정복했다. 남자배구 지도자로도 성공했다. 2011년 슬로바키아가 유럽배구리그, 2015년 프리드리히스하펜이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우승을 할 당시 수석코치였다.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리그 후반기는 카를로 파리시(61·이탈리아) 감독을 영입한 올림피아코스(승점33)와 페놀리오 감독이 합류하는 PAOK의 명장 대결이 볼만해졌다. 파리시는 2015년 아르시치오(이탈리아)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지도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