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2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김순호·전상욱 코치 합류 [오피셜]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이 안익수 감독과 함께 2022 시즌 새로운 비상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서울은 29일 신임 코치로 경신고 감독을 역임했던 김순호 코치, 성남 FC U-12 감독 출신의 전상욱 GK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박혁순 수석코치, 김진규 코치, 황지환 피지컬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신임 김순호 코치는 화곡중 축구부 감독, 경신고 축구부 감독 등을 거치며 지도자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 5월 치러진 2021 금석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는 경신고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FC 서울이 29일 전상욱(왼쪽), 김순호 코치를 영입하고 2022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사진=FC 서울 제공
GK코치로 함께 하게 될 전상욱 코치는 성남과 부산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33경기에 출전했다. 성남 FC에서 U-12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서울에서 프로팀 지도자로 첫발을 떼게 됐다. 2022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한 서울은 오는 1월 1일부터 경남 남해에서의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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