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 드릴게”…박성웅, 영화 ‘웅남이’서 이중구 재림?

영화 ‘신세계’ 속 이중구를 연상케 하는 배우 박성웅의 영화 ‘웅남이’ 스틸컷이 공개됐다.

4일 웅남이문화산업전문회사는 영화 ‘웅남이’ 배우 박성웅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박성웅은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 지하 주차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무리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박성웅이 마치 ‘신세계’ 이중구를 보는 듯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는 가운데 맨몸 격투부터 쇠 파이프 등 무기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박성웅의 비하인드 컷도 공개됐다.

박성웅의 영화 ‘웅남이’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웅남이문화산업전문회사
격렬한 액션신을 끝낸 직후인 듯, 의자에 앉아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인데 이마저도 대체불가한 카리스마가 묻어 나오고 있어, 박성웅이 ‘웅남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웅남이’는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다는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 종북 기술원에서 관리하던 쌍둥이 반달곰 형제가 어느 날 쑥과 마늘을 먹고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웅남이’는 202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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