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끝판왕 걸그룹 탄생, ‘애슬레틱 걸’ 하이키 [MK★컴백]

독보적인 콘셉트를 가진 걸그룹이 탄생했다. 애슬레틱을 앞세운 하이키(H1-KEY)는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5일 오후 6시 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는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을 발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애슬레틱 걸’ 뮤직비디오에는 건강미를 뽐내는 네 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옐은 플라잉 요가를, 시탈라는 자전거를 타는 등 늘씬한 키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하이키 ‘애슬레틱 걸’ 뮤직비디오 캡쳐
멤버들은 입체적인 사운도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에 맞춰 강인하면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스쿼트를 이용한 포인트 안무가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노랑색, 초록색, 핑크색 등 쨍한 색을 포인트를 한 애슬레틱 룩 또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독보적 비주얼 그룹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는 하이키의 정체성을 제대로 설명해준다. “I'm athletic girl / No 필요 없지 Escort / 내 안의 Hash tag Glow up / 멈추지 않지 Go Run” 등 가사를 통해 당당함은 물론, 매력적인 멤버들의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사진=하이키 ‘애슬레틱 걸’ 뮤직비디오 캡쳐
한편 ‘애슬레틱 걸’ 작곡에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18번 트랙에 이름을 올린 Gusten Dahlqvist, (여자)아이들 우기의 첫 솔로곡을 작업한 Galeyn Tenhaeff, Catalina Schweighauser 등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는 샤이니, 씨스타, AOA 등과 협업한 이지은 작사가가 함께했다. 더불어 래퍼 베이식이 랩 메이킹은 물론 옐, 시탈라의 랩 레슨을 도맡으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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