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4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조직 운영 정상화를 위하여 회장 선거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였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2020년 12월17일 회장 선거에서 최철원 회장 당선인을 배출하였다. 그러나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인권 개선에 대한 체육인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임원의 철저한 윤리의식과 높은 도덕성, 청렴함 등 자격 요건이 중요시되어야 하므로 당선인의 과거 폭행 사건은 임원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 인준 불가를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1년 이상 회장 궐위 상태인 점 ▲최철원 당선인의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지위확인 등 가처분 신청 기각 ▲즉시항고에 최종 기각 판결 등에 따라, 조속히 협회 정상화를 이루어 단체 운영 및 국가대표 등 선수 지원에 공백이 지속되지 않도록 신임 회장 선출 계획을 수립할 것을 동 협회에 요구하였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