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광영 감독은 “임신뿐만 아니라 육아, 이혼, 엄마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라고 인사했다.
‘며느라기’ 이광영 감독이 시즌2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사진=카카오TV
이어 “거창한 답을 내려주는 드라마를 만들어주기보다 오늘 하루 잘 극복해서 잘 이겨내고 있다는 마음에서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감독은 시즌1과의 차별점에 대해 “시즌1에서는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그 상황을 대하는 각 인물들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시즌2는 그 반대다”라며 “각 인물들의 공감대에 초점을 뒀다. 어떤 공감대가 주어졌는지 찾아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그 공감대가 임신이기도 하다. 저도 결혼을 하고 가장 많이 고민된 지점이기도 싶었다. 저의 고민을 함께 녹여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