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다현 “서당 빼고 다 망했잖아요”…父김봉곤에 돌직구

살림남 김봉곤 훈장이 돼지 농장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황당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가족 여행을 빙자한 사업 투어를 떠난 김봉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봉곤은 아내와 막내딸 다현과 함께 춘향가의 고장 남원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가족 여행을 빙자한 사업 투어를 떠난 김봉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살림남
오랜만의 여행에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족발 맛집에서 김봉곤이 족발 사업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자 분위기는 급 냉랭해졌다는데. 아내는 김봉곤이 과거 영화를 두 편이나 찍었다가 큰 손해를 봤던 일을 언급하며 결사 반대했고, 항상 아빠 편을 들던 막내딸 다현도 "서당 빼고 다 망했잖아요"라면서 적극적으로 만류했다. 이후 김봉곤은 예정에 없던 돼지 농장으로 두 사람을 데려가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알고 보니 처음부터 가족 여행을 핑계로 족발 재료를 찾기 위한 사업 투어를 계획한 것이라고.



이후에도 사업 대박을 꿈꾸는 '족발 꿈나무' 김봉곤과 현실적인 아내와 딸 사이에 갈등이 이어졌다고 해 과연 김봉곤의 야심 찬 투어가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 만에 화보 촬영
아역 배우들의 폭로…K-콘텐츠 부끄러운 과거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이정후 타율 0.302로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