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신곡 ‘가라 그래’, 중독 강한 공감 100% 이별곡 [MK★컴백]

정다경이 신곡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트로트가 아닌 하우스 유로댄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3일 오후 6시 정다경은 신곡 ‘가라 그래’을 발매했다. 하우스 유로 댄스장르에 한국적 멜로디가 가미된 곡으로, 이별을 겪어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마음을 표현하며 이별곡이다.

‘미스트롯’ 이후 첫 신곡을 선보인 ‘가라 그래’ 뮤직비디오에서 정다경은 연기력을 뽐냈다.

사진=정다경 신곡 ‘가라 그래’ 뮤직비디오 캡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정다경이 소속사 식구이자 배우 최승윤과 유명 CF를 패러디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정다경은 연애를 시작하면서 사랑에 빠진 행복한 여자의 모습을, 후반에는 달라진 남자의 변심으로 상처받고 슬픈 여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최된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정다경은 “평소에도 상황극 등 연기를 좋아한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뮤직비디오를 제가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사 없는 연기가 처음이라서 어려웠는데, 소속사 식구 최승윤이 도와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팬들에 노래는 물론 정다경의 연기까지 일석이조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애처로운 감정과 호소력 깊은 가창력을 뽐낸 신곡 ‘가라 그래’는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이번 곡을 통해 그동안 상큼발랄했던 이미지를 벗어 색다른 정다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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