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 홈경기 94-92로 이겼다.
전력 누수가 있었다. 경기를 앞두고 클레이 톰슨이 오른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다. 수술한 부위기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이다. 스티브 커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매일 상태를 봐야한다.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고 주의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클레이 톰슨은 무릎 통증으로 이날 경기 결장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악재는 또 있었다. 스테판 커리의 슛감이 예전같지 않았다. 커리는 이날 13개의 3점슛을 던졌지만 한 개를 넣는데 그치며 13득점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한때 13점차까지 앞서가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조던 풀이 20득점, 앤드류 위긴스가 14득점 5리바운드, 오토 포터 주니어가 13득점 8리바운드, 케본 루니가 10득점 6리바운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