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학당’ 김유하·임지민·류영채, 역대급 흥…장윤정 대만족 [MK★TV컷]

‘개나리학당’ 이사장 장윤정이 개나리 멤버들의 흥과 끼, 열정과 노력이 가득했던 특별 헌정 무대에 역대급 리액션을 폭발시켰다.

TV CHOSUN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다.

세대별 노래와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 옛 시대와 현 시대를 오가는 좌충우돌 퀴즈쇼를 펼치며, 어른들과 요즘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본격 ‘세대 공감 예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개나리학당 사진= TV CHOSUN ‘개나리학당’
무엇보다 24일 방송되는 ‘개나리학당’ 2회에서는 개나리 멤버들이 장윤정 이사장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메들리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김유하는 장윤정의 발라드곡 ‘초혼’을 선곡, 노래를 시작함과 동시에 눈썹을 45도로 기울이는 초몰입 상태로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김유하는 끝까지 45도 기울어진 눈썹을 유지하며 감정을 놓지 않으려 애썼고, 장윤정은 김유하의 폭풍 열창에 놀라워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임지민은 댄스곡 ‘불나비’를 선보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격한 안무를 추면서도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을 드러내 ‘K-산소통’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때 붐이 장윤정에게 “임지민이 춘 안무가 실제 안무냐”고 묻자, 장윤정은 “아니다”라고 답하면서도 “지금까지 본 ‘불나비’ 무대 중 지민이가 제일 잘했다”고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맏언니 류영채는 ‘사랑아’로 첫 소절부터 흥을 터트렸고, 이에 개나리 멤버들 모두가 뛰쳐나와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여기에 MC 붐과 정동원까지 무대에 난입, 무아지경 막춤을 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장윤정 역시 신명나는 노래와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꽉꽉 채워진 무대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던터.

더욱이 이를 지켜보던 붐이 장윤정에게 “이사장님 아래턱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라고 지적하자, 장윤정은 “나사로 내 턱을 조이겠다”는 역대급 강도의 리액션을 쏟아냈다. 이렇듯 모두를 들썩이게 만든 개나리 멤버들의 특별 무대는 어떨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장윤정이 어린 후배들의 노력과 열정이 가득했던 무대에 녹화 내내 감격과 뿌듯함을 드러냈다”며 “개나리 멤버들의 일취월장한 무대 실력과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개나리학당’ 2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개나리학당’ 2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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