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삼성의 경기 일정이 조정됐다.
KBL은 28일 서울 삼성의 연기된 4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취소된 창원 LG와의 경기는 내달 20일 창원 체육관에서 열린다.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SK전은 내달 17일, 31일 안양 KGC와의 경기는 오는 3월 22일로 연기됐다.
KBL이 28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서울 삼성의 경기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자료=KBL 제공
오는 2월 1일 수원 kt와의 경기는 3월 15일 개최된다. kt전의 경우 당초 삼성의 홈 경기였지만 kt의 홈 구장 수원 kt소닉붐아레나로 경기 장소가 변경됐다. 삼성은 올 시즌 개막 후 부상 선수 속출 속에 최하위로 추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천기범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었고 이상민 감독은 성적 부진 및 선수단 관리 부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