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 운동회에 7개월 딸까지…“할매 할배 총출동”

이시영이 7개월 딸을 품에 안고 아들 운동회를 찾아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출동”이라며 주말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3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오빠 운동회 응원하러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운동장에는 흰 티셔츠를 입은 아이들이 가득했다. 초록색 잔디 위에서는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었고, 가족들은 그 주변에 모여 아이들을 응원했다. 이시영은 운동장 한편에서 7개월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이시영이 7개월 딸을 품에 안고 아들 운동회를 찾아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출동”이라며 주말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이시영이 7개월 딸을 품에 안고 아들 운동회를 찾아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출동”이라며 주말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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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엄마 품에 안겨 있었다.

같은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를 입은 두 사람은 운동장 배경 앞에 나란히 섰다. 이시영은 딸을 단단히 안았고, 딸은 낯선 풍경을 둘러보듯 시선을 옮겼다. 뒤로는 높게 늘어선 아파트 단지와 운동회에 참석한 가족들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오빠 운동회 응원하러.”

사진 속 주인공은 운동장을 뛰는 아들이었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품에 안긴 둘째 딸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기띠를 한 채 길을 걷고 있었다. 이시영은 딸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고, 딸은 정면을 바라봤다. 강한 햇살 아래 모자 챙이 얼굴을 덮고 있었지만 통통한 볼과 또렷한 표정은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운동장 한가운데서는 아이들이 모여 단체 게임을 즐겼다. 이시영은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아들의 운동회 풍경을 전했다. 가족들이 운동장을 둘러싸고 응원하는 모습에서는 주말 운동회 특유의 북적이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이시영은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 출동”이라고 적으며 이날이 엄마와 딸만의 외출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한 행사였음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 조이안을 얻었으며,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평소 운동과 여행, 등반 등 활동적인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세렝게티를 다녀온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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