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즐거운 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의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에 몰입하고 있는 그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감독과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알렸다.
지난 25일에는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때부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는 우리 팬들 너무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 속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손담비가 되겠다”고 전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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