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식탁’ 자이언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외나무식탁’에서는 스포츠 구단 최강 선수 식당으로 손꼽히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요리사들이 자존심을 건 맛 대결이 펼쳐졌다.
김준현은 “국물이 승부처가 될 것 같다. 국물이 둘 다 맛있다. 짜지도 않고 슴슴한데 깊이가 있다”라고 음식을 평가했다.
슬리피는 “두부선은 고를 수 밖에 없었다. 두부무침이라서 기대를 안할 수 있는데, 기대안한 선수가 만루홈런을 친 느낌이다”이라고 이야기했다. 승부 결과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정해졌다. 결과는 10대 5로 자이언츠 팀이 우승했다.
패배한 다이너스 팀은 “오늘 승리한 자이언츠 팀에 먼저 축하를 드린다. 오늘 졌다고 한 번 진거지. 영원히 진 것은 아니다. 야구는 다이노스가 이길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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