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은지, 셀프 생일파티 개최…불타는 케이크에 식겁?

'나 혼자 산다' 이은지가 인생 첫 ‘나 홀로 생일’을 앞두고 셀프 파티를 준비한다. 생일 0시 0분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케이크 위에서 불꽃을 내뿜는(?) 초부터 만만치 않은 생일상 뒷정리까지 무엇 하나 쉽지 않지만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는 하루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 강지희)에서는 이은지의 셀프 생일파티가 공개된다.

이은지는 편의점표 편육에 ‘명절맛’을 불어넣을 특급 레시피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요리와 담을 쌓고 지내던 그가 프라이팬을 꺼내 들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12시 땡하면 제 생일이에요”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한다.

"나 혼자 산다" 이은지가 인생 첫 ‘나 홀로 생일’을 앞두고 셀프 파티를 준비한다. 사진=MBC
이은지는 독립 후 처음으로 맞는 생일이자 가족 없이 보내는 인생 첫 ‘나 홀로’ 생일을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 바로 다음날인 생일 0시 0분을 완벽하게 맞이하기 위해 2시간 안에 생일상 차리기부터 뒷정리까지 마무리하는 ‘카운트다운’ 계획을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침내 생일 0시 0분이 찾아오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셀프 생일파티 한상은 편육부터 즉석 미역국밥까지 자취생이라면 친숙할 ‘프롬 편의점’ 메뉴들로 구성돼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은지는 간소한 밥상에도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이은지는 케이크 초에 불을 붙이며 셀프 생일파티의 시작을 알렸지만, 돌아온 것은 불기둥(?)이었다. 케이크 위에서 불타오르는 초는 멈출 줄을 모르고, 넋이 나간 채 꺼지지 않는 ‘불사초’를 바라보는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초의 방해공작(?)은 계속되고, 결국 이은지의 ‘박살 본능’을 소환해 무자비한 발길질까지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져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또 이은지는 “둘이 역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눈물이 아닌 콧물을 닦아내는 부모님과의 전화 통화를 예고, 쉴 틈 없는 웃음을 예고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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