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전유진이 이지훈의 노래를 열창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회에서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팀 이지훈, 손준호와 국가대표 가창력 빅마마 이영현, 박민혜가 출연했다.
이날 전유진은 “사실 저희 어머니와 이지훈 대장님이 동갑이다”라며 말했다.
전유진 이지훈 사진=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쳐 이에 이지훈은 “제가 조금만 노력을 했으면 이만한 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전유진은 “엄마가 엄청 좋아한다. 이 노래를 망치면 안된다고 했다”라며 이지훈의 데뷔곡 ‘왜 하늘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유진은 홍지윤과 ‘왜 하늘은’을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후 이지훈은 “대박이다. 정말 감동을 받았다.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17살 나이에 녹음을 했었다. 이 두분이 부르니까 원래 두분들의 노래인 것처럼 좋았다. 황홀했다”라고 감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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