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추사랑과 함께 뛰어놀던 유토가 야노 시호의 키를 넘어설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했다.
17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토는 어린 시절의 앳된 얼굴과 작은 체구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야노 시호는 성장한 유토를 보며 “정말 어릴 때 요만했는데, 이렇게 많이 컸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지금은 키도 사랑이와 똑같다. 둘 다 나보다 조금 더 크다”고 말하며 어느새 자신의 키를 넘어선 두 아이의 성장을 실감했다.
이날 영상에는 사랑이가 유토에게 보낸 손편지도 공개됐다. 직접 유토의 집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편지에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오랜 인연과 친구를 향한 마음이 담겼다.
영상의 또 다른 장면은 유토가 생활하는 집이었다. 15대째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유토의 집은 넓은 2층 단독주택으로, 나무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집 안 곳곳을 채우고 있었다.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도 공개됐다. 집 안의 가구와 인테리어 일부는 주문 제작된 것으로 소개됐으며, 조명과 소품까지 공간에 맞춰 배치돼 차분한 생활 공간을 완성했다.
어린 시절 사랑이의 친구로 얼굴을 알렸던 유토는 이제 야노 시호보다 큰 키와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게 했다. 사랑이가 보낸 손편지는 두 사람이 함께 자리하지 않아도 오래된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어릴 때 모습이 생생한데 이렇게 자랐다니 놀랍다”, “야노 시호보다 커졌다는 말에서 시간이 실감 난다”, “사랑이가 직접 쓴 편지도 정성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인연이 지금도 이어지는 모습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토와 사랑이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오랜 친구로 알려졌다. 이번 영상에는 성장한 유토의 근황과 사랑이의 손편지뿐 아니라 그가 생활하는 2층 단독주택의 내부와 테라스까지 함께 담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