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결혼 소감을 묻자 “배우로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저한테 너무나 큰 일이 2022년 초창기에 일어나게 돼서 운명같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를 많이 받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한편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16일 밤 10시 30분 첫방.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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