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이세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세영은 “충격적인 것을 보고 한 말?”이라는 퀴즈를 냈고, 김영철이 “놀랐잖아요”라고 답했다.
‘아는 형님’ 이세영이 귀신을 보고 보인 반응을 공개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캡처
이세영은 “귀신이어서 ‘놀랬잖아요’ 하면서 갔다”라며 “그때가, 상황 설명을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휴대폰이 없었고, 집 전화로 엄마가 마중을 나오라고 했다. 역으로 나가는 길이 대로변과 산길이 있었다. 산길로 갔다. 엄마를 기다리는데 안와서 약국에서 전화를 했다. 이미 집으로 들어가셨다고 해서 다시 산길로 돌아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래서 무서워서 노래를 부르면서 산길 계단에서 고개를 들었는데 25cm, 30cm 거리에서 보고 들키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놀랐잖아요, 언니’ 하고 갔다. 머리가 길고, 휴대폰을 하는데 얼굴이 없었다. 그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갈 길을 갔다. 해코지를 할 것 같아서”라고 이야기했다.